Load Balancing and Autoscailing 목차: 0. Load Balancer 1. Managed Instance groups 2. HTTP(s) Load Balancing 3. SSL Proxy/TCP Proxy Load Balancing 4. Network Load Balancing 5. Internal Load Balancing 6. Choosing a Load Balancer 0. Load Balancer - GCP는 Global 및 Regional의 두 가지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Load Balancing을 제공합니다. - Global Load Balancers는 HTTP (S), SSL 프록시, TCP 프록시 부하 분산기입니다. 이러한 Load Balancin..
안녕하세요~ 이번에 javascript를 사용하여 Date 객체에 대해 자세히 다룰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경험했던 것을 기록하고 나누고자 이번 포스팅 시작하였습니다. Date() 객체와 관련 함수들은 앞으로도 정말 많이 사용할 거 같아요. 목차: 1. Date() 객체 생성하기 2. Date.now() 3. getTime() 4. setTime() 5. toLocaleString() Date 객체 생성하기 Date()를 사용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습니다. 생성자 안에 넣은 인자의 성질과 개수에 따라 반환하는 것이 다릅니다. Date() Date(milliseconds) Date(datastring) Date(year, month, date, hours, minutes, seconds, ms) 1. Dat..
Strapi와 MongoDB Atlas 연결하기 Strapi는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할 수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PostgreSQL, MongoDB, SQLite, MySQL 및 MariaDB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베이스를 로컬 및 다양한 호스팅 또는 클라우드 서버에 설치할 수 있어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strapi api가 사용하는 db를 mongoDB Atlas로 전환하여 사용하겠습니다. strapi의 기본 db설정은 SQLite로, 프로덕션에서는 다른 DB로 바꾸는걸 추천드립니다. SQLite는 로컬 개발에서 추천드리는 방법으로 프로덕션에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목차: 1. MongoDB Atlas 연결 설정 2. Strapi 프로젝트 연결 설..
GCP에 mongoDB Atlas 설치하기 안녕하세요! 저번에 생성한 strapi api의 db를 local SQLite가 아닌 gcp에 mongoDB를 호스팅 하여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전에 먼저 mongoDB Atlas를 생성하고 호스팅 하는 작업을 진행하겠습니다. MongoDB Atlas의 자가 회복 클러스터가 지리적으로 분산된 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로 구성되어 단일 장애 지점이 없도록 구성합니다. Region 간 복제 기능을 활성화하여 Multi-Region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MongoDB Atlas에는 지속적인 백업 및 특정 시점 복구와 같은 미션 크리티컬 프로덕션 데이터베이스의 안정성을 향상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1. Google Cloud Platform에 m..
안녕하세요~ 이번엔 strapi로 api를 만드는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목차: 0. Strapi? 1. strapi 프로젝트 생성하기 2. 프로젝트 시작하기 3. REST API 만들기 4. 만든 REST API 확인하기 Strapi? strapi는 node.js 기반으로 GUI를 사용하여 보다 쉽게 REST API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백엔드 서버 제작 시 다른 부가적인 설정들을 하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게 큰 장점입니다. 요약 : Strapi는 오픈 소스 Node.js 기반 headless CMS입니다. 100 % 자바 스크립트로 이루어져 있고, 설계자의 의도에 따라 맞춤 설정할 수 있으며 개발자가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strapi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아래의 기업들이 s..
요즘 하늘을 보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 시야에 벽들이 많아 답답하다. 보이지 않아서 못 보는 걸까 안 보는 걸까 작년 여름에 있었던 구름들이 생각난다. 그 구름들은 나에게 상상력을 가져다주었다. 저건 뭘 닮고, 색깔은 이렇고 나중엔 구름 이상의 차원으로 상상을 펼쳐 나간다. 이젠 시선이 내려와 사람들과 땅만 본다 그러다 땅에 있는 물 웅덩이에서 비치는 하늘을 볼 때면 작년 여름으로 돌아간다 그때가 생각나고 어제 일인 듯 그해의 여름이 생생하다. 추억으로만 남겨둘 수밖에 없어서 힘들다.